야단법석 (野壇法席) – 2

maxresdefault

떠들썩하고 시끄러운 모습이라는 뜻.

野 : 들 야
壇 : 제터 단
法 : 법 법
席 : 자리 석

《불교대사전》에 나오는 말이다. ‘야단(野壇)’이란 ‘야외에 세운 단’이란 뜻이고, ‘법석(法席)’은 ‘불법을 펴는 자리’라는 뜻이다. 즉, ‘야외에 자리를 마련하여 부처님의 말씀을 듣는 자리’라는 뜻이다. 법당이 좁아 많은 사람들을 다 수용할 수 없으므로 야외에 단을 펴고 설법을 듣고자 하는 것이다. 그만큼 말씀을 듣고자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석가가 야외에 단을 펴고 설법을 할 때 최대 규모의 사람이 모인 것은 영취산에서 법화경을 설법했을 때로 무려 3백만 명이나 모였다고 한다. 사람이 많이 모이다 보니 질서가 없고 시끌벅적하고 어수선하게 된다. 이처럼 경황이 없고 시끌벅적한 상태를 가리켜 비유적으로 쓰이던 말이 일반화되어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이게 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야단법석

[野壇法席] (두산백과)

All-Night Meditation at Zen Center Regensburg, New Year’s 2019/’20

DD7B7359-E157-483A-82E7-08E52CBE922E

It seems like 5 years ago already that we were advertising this ad that Pablo and I designed together on a train rocketing down to give a Dharma talk at the Peace Pagoda in Austria.

And who could have foreseen, then, that the next Kyol Che — nay, the whole next year — would essentially be cancelled and emptied of all plans and works?

Time and space — everything but everything is created by mind alone.

This New Year’s Eve, it will be an all-night sitting of just two, following the local lockdown laws.